“어려운 주제다. 나는 그 경기를 봤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에는 두 가지 다른 요소가 있다. 첫째는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 둘째는 팬들과 관련된 일이다. 그리고 경기 후에 일어난 일도 있다. 이걸 구분해서 봐야 한다. 그 장면과 비니의 반응을 보면, 그 반응은 연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감정적인 반응이었다는 게 보인다. 그가 심판에게 가서 이런 부담을 스스로 짊어질 이유는 없다. 그 순간 그는 그게 옳은 일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는 평소에는 항상 외교적으로 말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말했다. 그리고 벤피카 선수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유니폼으로 가리고 있었다. 경기장에서는 관중들이 원숭이 흉내를 내는 장면도 보였고, 영상에도 나온다.
내게는 경기 후에 일어난 일이 더 심각하다. 조제 무리뉴는 그 순간 비니 주니오르가 한 행동을 깎아내리기 위해 그의 세리머니 방식을 끌어와 인격 자체를 공격했다. 리더십 측면에서 큰 실수였다. 게다가 무리뉴는 에우제비우의 이름까지 언급했다. 벤피카의 역대 최고 선수가 에우제비우였으니 벤피카는 인종차별적일 수 없다고 말했다. 1960년대에 흑인 선수들이 어떤 일을 겪어야 했는지 아는가? 그가 매 원정 경기마다 에우제비우와 함께 다니며 그가 겪은 일을 직접 본 건가? 오늘날 그의 이름을 끌어와 비니 주니오르에 대한 논점을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솔직히 말해, 나는 요즘 벌어지는 많은 일들 속에서 내 자리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느 한 편에 서고 싶지는 않다.
나는 조제 무리뉴와 함께 일했던 100명을 만났다. 그들 중 누구도 조제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의 선수들은 모두 그를 사랑한다. 나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그가 자신의 클럽을 위해 싸운다는 것도 안다. 내면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안다.
나는 그를 그 한 가지로 판단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가 들은 것도 알고 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이해하지만, 그는 실수를 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우리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콤파니는 기자회견장에서 이 주제에 대해 10분넘게 스피치함
펩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나 피부색이 당신을 더 낫게도, 더 못나게도 만들지 않는다. 아직 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 있다.”
“만약 인종차별이 단지 피부색의 문제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행동의 문제이기도 하다.”
“인종차별은 여러 이유로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태도다.”
“그걸 해결할 방법이 뭐냐고? 학교다. 교사들에게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 학교에서 해결해야 한다. 축구가 아니라.”
그리고 논란이 되고 있는 엔리케 반응
https://x.com/gingabonitohub/status/2024891508227289189?s=46
별일아니야
https://x.com/espnbrasil/status/683424149226811392?s=46
참고로 과거 바르샤에서 네이마르가 인종차별 구호 들었을때도 회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