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ovinni13/status/1772802913909223737?s=20
영어여서 번역해야 하지만 대충 보면
배우들끼리 상의해서
서로가 배역역할에 몰입해서 만들어낸 씬이라는 얘기인듯
이장면 6화에서 젤 좋아하는 씬이거든
이들마의 전반 내용의 아이덴티티같은 씬이랄까..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슬픈일인가 ㅠㅠㅠ
웨이첸도 샤오위엔도 너무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가고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게 애틋하고
그런데 그래서 더 서글픈 이야기 인거 같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