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본덬들 많을거 같은데ㅋㅋ
이것도 대만 특유 색감이랑 감성 뿜뿜함
연출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엄청 잘했어ㅠㅠ

큰 소재자체는 우울하긴한데
(죽은 남편의 보험금을 가로챈 남편의 게이 애인을 찾아가는 부인과 아들ㅎ)
그 애인 분 연기도 잘하고 넘 안타깝고 서사도 슬퍼서ㅠㅠ 부인이랑 애인 다 넘 이해갔어ㅠㅠ
죽은 남편은ㅎㅎㅎㅎㅎ^^

암튼 대만 작품 더 보고 싶은 덬들은 넷플에 있으니 추천
영1 나온 팡정원 배우도 나왔다는거 같은데 기억 안나서 나도 한번 다시 보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