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달달할줄 알았어!!!!
작가야 진즉에 이렇게 쓸수 있었자나ㅠㅠㅠㅠ
용제 형이랑 사귀더니 완전 댕댕이
형...형님....연상의 짬이랑 이건가요.....
용제가 달콤한말같은거 잘 못하니까
배우라고 알려주는데...와...그 무해한 얼굴로
작정하고 꼬시네///////형님 사랑합니다
용제야 그동안 대본때문에 너 욕한거야...널 싫어하진 않아ㅠㅠㅠㅠ
메인도 데이트 하는거 너무 귀여워
일주일 기념 이벤트 뭔데
회사서도 그렇게 꿀떨어지게 쳐다보고 들이대고
리청 이 직진남 완전 바람직하다!!!
통틀어서 이번이 젤 맘편하고 즐겁게 봤네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거 더줘라 작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