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더 썼는데.. 뭔가 이상해서 삭제하고 다시 쓴다 ㅋㅋ
1회 정주행해봤는데.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첫 감상평은 그냥 그저그렇다 ㅎㅎ
케이티 윗니스 느낌도 낭낭한것 같고..
전작 위험한 여자가 더 좋은듯 ㅎㅎ
시디 살려고 했는데.. 킵해야겠어 ㅠㅠㅠ
일단 처음 듣고 괜찮았던 곡은
blazed feat. pharrell williams
everytime
breathin
위 3곡은 처음 듣자마자 괜찮았고..
아래 곡들은 더 들어보면 괜찮을것 같고..
successful
sweetener
나머지 곡들은.. um....
뭐 더 들어보면 귀에 감기는 곡 나올듯..
전례로..
케이티 teenage dream 앨범 수록곡 중에
pearl 이란 곡
처음에는 뭐야? 하고 그냥 스킵한 곡인데
어느날 다시 들어보니.. 띵곡!! 캬~아
아무튼 아리 흥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