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미국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 토니 베넷(91)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토니 베넷의 일상을 포착해 공개했다.
그는 아내 수잔 크로우와 함께 뉴욕 거리에 나타났다. 세탁소 방문길에 포착된 베넷은 그린톤의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의상을 구순이 넘은 나이에 완벽 소화한 점이 감탄을 자아낸다.

아내 역시 1966년생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편, 베넷은 100세를 앞둔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90세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
2014년에는 팝 가수 레이디 가가와 듀엣곡 '애니싱 고즈(Anything Goes)'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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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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