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의 가족 나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8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미국 LA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제시카 알바는 남편인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 딸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과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제시카 알바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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