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티드 라이벌리 원작 제일 감동받았던 부분이
일리야랑 셰인이 셰인 부모님한테 둘 사이 밝히고 나서 셰인 코티지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셰인이 진짜 이상한 하루였다고 하니깐 일리야가 생각하잖아 자기 인생에 제일 좋은 날이었다고
자기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 틈에서 다 퍼주기만 하며 살다가 셰인의 따뜻한 가족에 자기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단 희망을 느끼고, 집이라고 여겨본 곳이 없었는데 셰인 곁에 있으면 거기가 어디든 집처럼 느껴진다고 하면서 늘 이방인처럼 대륙 사이를 떠돌고 연인들 사이를 떠돌며 살았는데 셰인한테 닻을 내리고 싶다는 그 부분
근데 일리야랑 트로이 일리야랑 스캇 사이에 섹슈얼한 텐션을 늘 느껴왔다고 언젠간 써볼지도 모른다고? ㅋㅋㅋ 일리야를 갑자기 그렇게 만든다고???
자기가 쓴 거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