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치매기 있는 거 아닌가 의심스럽고 성질 조가튼 아버지랑
만만치않게 다혈질에 평소엔 귀족적 매너를 갖췄지만 빡돌면 뭔 짓 저지를지 모르는 에디 사이에 껴서
이렇게 저렇게 조율하고 중재하고, 가만 보면 그 드라마 남자들이 사고치면 수지가 꼭 뒤처리를 함
그 와중에 아버지는 에디 싫어하는 거 같으면서 또 에디를 요상한 방식으로 이뻐해서 빚을 사들임
딸내미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으면서...
약간 k-장녀의 고달픔을 보는거 같음
마지막회에 에디가 수지가 이 모든 일을 꾸미는데 동조한 거 아니냐 하면서 죽이려고 하는데
수지가 거의 울거 같은 눈으로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나도 울뻔함 ㅠㅠ
아 수지 좀 냅두라고
수지는 공작 배신 안하낟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