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라 잔인하고 야만적이고 무교라 갓갓 이러는거 짜증나는데근데 재밌다
난 원래 긴드라마 좋아해서 완결까지 보니까 거의 대하드라마야
마지막에는 알프레드랑 우트레드 관계가 너무 좋아서 원래 복습은 절대 안하는데 둘에 관련된 장면들이랑 앞시즌 다시 돌려봄
시즌3에서 알프레드가 우트레드랑 대화하는 장면이 너무 박혀버림ㅠ 너어무 좋아
분명 5일안에 봤는데 너무 길어서 그런가 앞부분 다시보다가 알프레드가 왕되기 전 모습이 기억안났는데 다시보니 헉 저런장면도 있었구나 싶고
아무튼 알프레드 외형이 너무 예수같아서 흠짓한 장면이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더 감정씬이 더 와닿은거같기도하고
진짜 잘봤다
근데 장르자체가 가볍게 시작하기 어려운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