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여기저기서 들은 걸로 결론내림
아기 그로구가 아빠 자꾸 포박당하고 납치되는 꼴을 보닉가 내가 제다이 해서 아빠를 지켜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래서 208에서 선생님이 입학권유를 위해 방문했을 때 아빠한테 매미처럼 착 달라붙고 싶음을 의젓하게 참아내고 벅뚜벅뚜 입학의 길로 간 게 아닐까
그래서 2년동안 제다이 스쿨에서 이것저것 제다이 한 그로구는 제다이도 쫌 배웠고 미친 싸이코패스 공도 줘 팼으니까 이제 아빠도 쫌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침 아빠가 자기 보러 와서는 선물만 놓고 가버리고(서럽) 코앞에선 익숙한 베스카 향기가 느껴지고 새 옷도 예쁘고 거기다 선생님은 제다이 하는 사이에 아빠는 쇳덩이 별로 가서 이제는 못 볼 수가 있다니까 자퇴를 하게 되는
결국 베스카 커플티를 맞춰 입은채 돌아버린 어깨깡패 쉴드 드로이드 앞에서 재회의 순간을 맞이한 딘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