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가슴이 무언가로 충만해짐
너무 흡족하고 설레고
저렇게 다 이고지고 걷는 이유도 차? 암튼 그거 부서져서잖아
열심히 상황에 임해서 안되는 건 미련없이 딱 포기하고 그냥 다 짊어지고 가는 게
듬직 믿음직함 그 자체
저러고 사막을 가로질러 밤이 될 때까지 걸었는데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펠리한테 일 얘기 하는 거
흥할 수밖에 없다
그로구한테 맨얼굴 보여주는 거랑 탑2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