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띵 시도하다가 시즌1 1화에서 튕긴 것만 몇 번인데
이번에 드디어 1~2화 마의 구간을 넘기는 데에 성공했다
계속 본 보람이 있었음ㅠ 3 4화 보니까 그 뒤를 안 볼 수가 없음
2. 시즌 1~2 내내 윌이 제정신으로 있던 시간이 거의 없는데 시발?
윌깅이 개불쌍해
아니 그리고 지금 시즌 3 1화 창만 띄워놓고 멈춘 상태로 이 글 쓰는 중인데
줄거리에 '문득 사악한 기운을 느끼는 윌' ㅇㅈㄹ 미친새끼들아 또
3. 크리처물인데 애들이 주축인 게 균형을 맞춰 주는 것 같음
무거운데 안 무겁다고 해야 하나? 메인 스토리는 진지해도 좀 보기 편한 느낌
이쪽 장르인데 우리편중에 민폐캐 없는 것도 좋음
4. 근데 중딩따리들 활동 반경+시간대가...? 부모들 이거 괜찮냐고
조이스는 애초에 윌이 그게 문제인 상황이 아니었다만
나머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엘이 사회성도 떨어지지만
수틀리면 자의든 아니든 초능력 발사해서 양육하기 개 빡세보임ㅋㅋㅋㅋㅋ
호퍼 안 그래도 인내심 없어 보이는데
6. 마이크 너무 엘무새됨...
엘무새인 건 문제가 아닌데 좀 비호감(?)으로 엘무새가 됐어
아직은 경계에 걸쳐 있는데 계속 이러면 아쉬울 듯
근데 즌2에는 (마이크 기준) 엘이 거의 없었던 영향이 크긴 해서 앞으로 어떨 지 모르겠네
7. 이건 약간 6번의 연장선인가? 아무튼 개인적으로 중고딩들 럽라 다 별로
장르물 럽라 잘 퍼먹는 사람인데도 여긴 뭔가 개개인 매력을 깎아먹는 느낌
모두가 사랑타령보다 머리 쓰고 몸 쓰고 할 때가 좋고 캐릭터도 살음
오히려 럽라 아닌 관계성들은 좋아
8. 시즌2 7화 개노잼이라 보기 힘들었다
진짜 오직 이 회차만
9. 캐릭은 역시 주인공 엘이랑
스티브 캐릭터 존나 매력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럽라 쫑나고 애들이랑 엮이니까 더 좋아짐
맥스는 딱 엘 부재 시기에 낀 거 치고 되게 거슬리는 거 없이 ㄱㅊ
원래 시청자 입장에서 합류캐에 정 잘 못 붙이는 편인데
10. 플래그가 쎄긴 했는데 밥 죽은 게 너무 안타까움...
11. 빌리 얘는 딱히 스토리에 제대로 엮인 것도 없는데 걍 순수 비호감력이 ㄹㅈㄷ
뭐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쓰려니까 생각이 안 남
이제 시즌 3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