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항상 관심과 걱정 그리고 위로와 사랑을 주는 셰인을
어떻게 안사랑하겠냐고..
특히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쩌면 피하고 싶었던 셰인에 대한 감정을
제3자(여사친)를 통해 확인 받은 일리야는
당장 셰인이 보고싶고 위로받고 싶었을거야
바로 전화 했고
영어로 말하기 힘들다는 일리야에게
러시아어로 말해라 다 들어주겠다는 셰인
솔직히
누군가가 내 말을 들어준다는거
이거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을까 싶더라
일리야가 속상한 마음과
셰인에 대한 감정 털어놓고
평소 장난하듯 하던 더티톡 하니까
"지금 네가 여기 있으면 좋겠다"는 어떠냐니까
러시어로 나도 그렇다 는거보고
완전히 사랑에 빠진걸 인정했다는 생각했어
그후에도
셰인이 보여준 일리야에 대한 사랑은
일리야가 셰인을 사랑할수 밖에 없겠더라
(일리야)엄마도 너를 사랑했을거다 라는
말에 백퍼 공감되고
셰인 바라볼때
일리야의 은은한 눈빛과 이뻐하는 마음이 이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