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는 레드카펫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려고 가면을 벗지 않은 느낌이고
허드슨은 히히 코너랑 사진찍음 튀튀
라서 둘이 ㅈㄴ 다르고 맛있음
코너는 인텁에서 봤을때 한 발 떨어져서 이 모든걸 인지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이었거든. 진짜 손에 쥘 수 있고 창작력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몰입하고 싶어하고. 레카에서도 캐릭터를 유지하는 게 그런 걸 반영하는 것 같고
드슨이는 상처를 받든 안 받든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음. 기존 미디어대응 기준으로 보면 미친 것 같지만 건강하고 영리하게 자기를 드러내고 있음.
둘 다 자기만의 정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좋아. 둘다 상처 안 받고 롱런하라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