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무도회도 있긴 하지만 정말 자주만나서 서로의 영혼을 이해하는 그런 순간들? 말이야
그냥 레이디라면
그렇게 카벤더같은 놈에게 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어려웠을거고
그랬더라도
베네딕트가 런던에 둘만 같이 마차타고 갈리가 없고
가다가 비온다고 자기 코티지로 데려갈일도 없었을듯
자기 집에 데려와서 수시로 마주칠 수도 없었을거고
사회통념상 불가능해서 오히려 누구보다도 같이 오래 자주 만나고
베네딕트가 숨겨둔 그림도 보고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게 재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