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와 알피가 먼저 제안한 거긴하지만
솔직히 들키면 귀족 사칭죄가 진짜 절대 만만치 않은 리스크인데ㅋㅋ
그 모험을 행하고 가서 진심으로 다 만끽하고 오고 이 판타지같은 신데렐라 스토리가 소피는 그런 꿈같은 일을 계속 마음 속에 품고 온다는 면을 보여줌
심지어 어찌보면 신데렐라보다 그 하룻밤의 환상을 위해 훨씬 주도적이고 대범함ㅋㅋ 신데렐라는 요정의 마법이라는 확실한 장치가 있었잖아
생리주기 체크하고 임신을 하냐마냐 하고 있는데 샤라랑 온실을 예쁘게 꾸며봤어~ 하는 베네딕트에게 지금 이럴때야? 라고 하기보단 아워코티지 그림을 보고 설레하는 절대 신사와 이러지 않겠다 했지만 바보같은 미소에 빠져버린 소피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