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시즌들도 당연히 재밌게봤지만 기본적으로 귀족vs귀족이라 어쨌든 나한텐 모두가 뜬구름같은 면이 있단말이지 (나쁘단소리x)
근데 이번시즌은 신분적 현실을 더 강렬하게 보여줘서, 그리고 소피가 적어도 사랑 때문에 잃은게 많이 없어서 좋았음 (주요 위기는 아라민타 때문이라는 말) 아 이걸 말을 찰떡같이 못하겠네 현실적으로는 소피가 휘둘리는 신분이지만 극에서는 베네딕트가 포기해야하는 점들을 많이 보여줬다는게 뭔가 재밌었음 신분불균형한 관계에서 높은쪽이 더 깊생하게 만드는 이 구도가 재밌었다고 해야하나...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이해해주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