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얻었지만 꿈에 그리던 좋은 엄마에 (곧)7x2나 되는 사이좋은 형제자매들과 그 2세들이라는 엄청난 대가족의 일원이 된데다가 포지와 정말 자매가 됐다는게 너무 좋아 웨딩씬 보니까 알피와 어마까지 데려올 것 같아보여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은 엔딩이네 잔혹동화같더니만 진짜 동화같은 엔딩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