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씬 6시간 찍었는데 몸이 윤기나 보이게 하려고 오일 바르고 물에 가루 풀어서 미끄덩미끄덩함 흡사 물개나 육수 끼얹은 칠면조같음 그 상태로 욕조가 길어서 소피 영원히 떠내려감-> 벤이 허벅지로 붙잡고 연기함 ㅋㅋㅋㅋㅋㅋㅋ
키스신 ㅈㄴ 잘 찍었다 이 생각했는데 그러면서 허벅지로 소피 붙잡고 있었단 거 아니야 6시간이면 여러 번 찍었을거고
그래서 파트너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거 같고 저런 러브씬 비하인드 들어보면 희한한 에피소드 많아서 ㄹㅇ 대공사구나 싶음
저거 말고도 인티머시 씬인지 계단씬인지 찍다가 둘 다 독감걸렸단 얘기도 개웃겼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