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시즌 전체를 되돌아봤을 때, 제이콥이 잘라낸 것 중 사람들이 봤으면 좋았을 법한 것이나 본인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이 있나요?
A.아주 첫 번째 만남 장면요. 제가 "일리아 로자노프? 셰인 홀랜더..."라고 말하는 1화의 시작 오프닝 장면 말이에요. 그건 6분짜리 장면이었는데, 제이콥이 30초로 줄였어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는 온갖 [어색한] 대사들을 했거든요... 몸을 숙이며 "춥죠, 맞죠?"라고 하면, 그가 대충 쳐다보고 저는 "부모님 여기 계세요? ... 저희 부모님은..." 같은 것들이요.일리야의 반응 없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저는 그에게 30개 정도의 후속 질문을 던졌어요. 그냥 짜증 나게 구는 꼬맹이처럼 노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예전 허드슨이 언급한건데 밑에 에디터 인터뷰 보니까 전부 짤릴 뻔했었다니
나 이거 말 나올 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고ㅋㅋㅋ😭😭😭셰인이 아니라 허드슨 느낌일 것 같지만 너무 귀여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