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니의 반응이 내가 보기엔 그냥 그 사촌이 불편한 걸로 보였거든
그래서 원래 한나가 저렇게 연기를 하나? 연기를 못하는 건가?
왜 좋아서 불편한 게 아니라 안 맞아서 불편한 듯 연기하지?
라고 생각했어 ㅋㅋㅋ(그리고 파트2 보고 한나 연기력에 놀람..너무 잘함 시즌 기대 됨)
근데 진짜 그냥 불편한 거였고..
존이랑 피나클 찾던 것도 사랑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해서 그에게 좋은 아내가 되고 아이도 주고 싶어서였단 게
절절하게 다 느껴지더라
같이 무도회 빠져나와서 조용히 달밤 보던 장면이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