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있다~ 하고 즐겼거든ㅋㅋㅋㅋㅋ (최애 시즌2)
이번 시즌은 둘이 스파크처럼 부딪히는게 없어서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긴한데
그래서 더 애틋하고 동화같이 느껴지는것 같음
특히 원작 소피 특징이 싸가지없는 베네딕트 도련님한테 절대 안지는
강단있는 하녀라는 설정이었는데 (실제로 펀치도 날림)
이게 드라마 베네딕트 캐릭터가 자낮캐로 바뀌면서
소피가 부딪히려 할때마다
쭈굴해져서 한발자국씩 뒤로 물러나는게
의외로 또 맛있더라고 😋
아무래도 신분간의 격차도 있고 그래서
드라마 벤까지 강압적으로 나갔으면
로맨스 스파크는 튀었겠지만
계급통 때문에 가슴 한구석이 불편했을텐데
끝나고 보니까 그런게 없었던게 더 좋은 요인이 아니었나 싶음
베네딕트의 유들유들하고 착한 성격도 살고...
소피의 강단도 하녀의 선넘는 느낌(?) 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소피가 더 잘 드러나는 느낌이야
시즌4 끝까지 넘 동화같은 이야기였다....🥲
오두막&온실씬이 최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