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진짜 사랑 많이 받은거 티나서 좋아
지금의 소피는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자기와 한 약속을 아무도 안지키는것만 봐와서 벤이 백번이고 말해도 못 믿는데
결혼 후에는
"어쨌거나 난 상관 없어요"
소피가 말했다. 그 목소리에선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여자의 자신감이 흘러 넘쳤다.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울 리가 없으니까요"
“내가 소피의 머리카락을 검정색으로 염색해 놓아도 아마 아무도 눈치 못 챌걸요?”
“어머 그래도 베네딕트는 알아차릴 거예요.”
사랑 많이 받는 당당뱁새됨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