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운 시즌3까지 보고 타드라마들 수위에 관해서는 진심 아무렇지 않아졌잖어...
주연 중 한 명이 스트립걸이랑 사겨서 슴가랑 잤잤 기본이고
주인공이 레즈인데 약쟁이에 아무여자랑 다 자고ㅋㅋㅋㅋㅋㅋ
뭔 지 동료네 집가서 자다가(not s*s) 그놈 거추랑 마주치는 장면도 막 나오고 ㅠㅠ
(내 귀한 눈에 무슨 짓인지 이 잡것들ㅠㅠㅠㅠ)
아무튼 한 일주일 정도 시즌3까지 좍 달리고 나니까 약이랑 잤잤이랑 살인이랑 뭔 온갖 도파민사약 다 퍼마신 기분이라 나중엔 지긋지긋해져서 한 2주 아무것도 볼 생각 안 들더라. 재미가 없진 않지만 도파민이 지겨울 정도로 환장 드라마였음... 인생이 너무 재미없을 때 함 봐. 보고 있으면 갑자기 인생 재밌어질 듯..
아무튼 그러다가 브리저튼이랑 히티드 라이벌리 보고 영혼 정화함
애정 그득한 러브씬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적이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