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인거 잘 알지만 겉으로 상냥하게 대우해줄게가 아니라진짜 하녀란 생각을 잊은 것처럼 푹 빠져버림ㅠㅠ그 시대에 그렇게까지 생각한게 진짜 신기할 정도로반면 소피는 마음은 당연히 끌려도 언제나 의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