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 때는 혐관 ㄹㅈㄷ다 8화인데도 아직도 싸운다고...? 싶었는데
다시 보니까 에드먼드 죽음을 눈앞에서 본 앤소니의 트라우마가 생각보다 더더더 컸던 거 같아서 뭔가 불쌍해짐
3이랑 4가 나온 다음에 2를 다시 보니까 3에서 콜린이 느끼는 삼남으로서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기분과
차남인 베네딕트가 느끼는 예술가적 영혼의 고뇌.. 방탕한 라이프... 이런 게 걍 애들 장난같아
(별로란 게 아니고 갑자기 약간 금수저백수가 나 모해먹고 살지ㅠㅠ 하는 걸 보는 느낌??ㅋㅋㅋ)
특히 바이올렛이 너무 처절하게 무너져서 그때 엄마가 옆에 없었다고 말하는 앤소니가 무슨 심정일지ㅠ
왜 그렇게 치와와 눈으로 신부감 찾고 다녔는지 알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