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무도회 내내 넘버투라고 불렸는데 그 날 처음으로 베네딕트라고 불러준 여자가 레인실이잖아 ㅠㅠ 베네딕트 자꾸 소피한테도 미스터 브리저튼말고 베네딕트로 불러달라고하는거 매번 가문이름에 눌리고 형 다음 넘버 투로 밀리며 살아온 차남의 어리광같아서 안쓰럽고 귀여움 ㅠㅠ
근데 진짜 베네딕트한테 잘보이고 싶었던 여자들 너가 넘버투구나! 하는거보고 잘되고싶은거맞나; 싶었더만 아니나다를까 레인실은 바로 베네딕트라고 불러주고 베네딕트가 날 아냐고 반색하는거보고 역시나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