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가 이번 시즌에 결혼 후보자들
면접 스케쥴 쫙 잡아놨다는 정신 빠진 소리를 하니까
바이올렛이 소파에 누워있던 베네딕트한테 다가가서
"너 형 좀 지켜봐라" 함 ㅋㅋㅋㅋ
베네딕트가 "제가요?" 이러고
앤소니는 그거 듣고 자긴 보호자 필요 없대 ㅋㅋㅋㅋㅋ
앤소니가 결혼 후보자들 면접 보면서 다 마음에 안 차서
수첩에 후보자들 이름에 줄 쫙쫙 긋고 있는데
페이지에 '클리프턴양 베네딕트가 몸치라고 귀띔함'
이렇게 적혀있음 ㅋㅋㅋ
유일하게 장남도 그렇고 바이올렛도 그렇고
장남 일에 차남 의지하고 있는 거 같아서 뭔가 마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