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kOt1naRiiSs?si=8QA_rjMy_x8yCZB7
덬들 다 영어를 잘 하는 것 같지만 발번역ㅌㅋㅋ
스콧킵 커밍아웃하고 일리야가 암커밍투더코티지하는 장면에 관한 질문 같아
진행자: 당신 캐릭터의 대사는 아니지만, 방금 본 것처럼 그 대사가 던져졌을 때 카메라가 당신의 얼굴을 비추죠. 그 장면을 받아들이는(receiving) 과정에 대해 짧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허드슨: 저는 받아들이는 걸 많이 하죠... (ㅋㅋㅋㅋ)
제이콥: 그 질문 들었을 때 쟤 저건 못 참겠다 싶었어요
진행자: 제가 자초했네요ㅋㅋㅋ
허드슨: 미안해요... 아니, 안 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
네, 그런 순간들은 정말 특별하죠. 제가 그 장면의 작은 일부분이라도 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특별했어요. 대본에서도 딱 그렇게 연출되어 있었거든요. 저를 찢어놨죠.(성적인 뉘앙스로도 쓸 수 있어서 사람들 웃음)저를 많이 울게 만들었어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현장에서 그 장면을 연기하게 된 것, 제 생각엔 대본을 읽었을 때 그 지점이 저에겐 가장 큰 끌림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오, 난 반드시 이 드라마의 일원이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죠. 촬영할 때도 꼬집어봐야 할 정도로 믿기지 않는 순간 이었어요. 계속 촬영을 하면서 제 얼굴 주변을 카메라가 돌고,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속으로는 정말, '제발 이 장면이 대본에 적힌 그대로 잘 나오길' 하고 바랐어요.
(두 손을 쥐며)저는 그냥 모든 테이크마다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어요. 첫 테이크 때 입을 너무 크게 벌리고 있었는데, 연속성 담당자(continuity person 촬영 장면이 어색하지 않게 이어지게 만드는 사람이래 )분이...다음 테이크를 할 때는 입을 좀 더 다물었더니, 그분이 '아니, 첫 테이크 때 네 입 ㅈㄴ벌어져 있었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알겠어요. 그럼 계속 그렇게 가여'라고 했죠. (그러는 바람에)모든 테이크가 계속 (입이) 허어어-
제이콥: 이 이야기의 백미는 네가 담당자의 말을 듣는 척했다는 거네
허드슨: 안 그랬어요. 말 안들음.(ㅁㅊㅋㅋㅋㅋ)
제이콥:불쌍한 ㅇㅇ.(편집자 이름인듯)
허드슨: 편집자분이 고생 했을거예요. 정말..그냥 특별한.. 그냥 그날 하루 종일 그런 축복 같은 순간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네,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제이콥, 브렌든, 그리고 Crave 팀 모두에게 제가 그 장면의 아주 작은 일부라도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끊임없이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멀리서 찍은 영상만 봐서 몰랐다🥹 허드슨한테도 의미 깊은 장면이었나봐
근데 진짜 컨퍼런스 풀영상 안 풀어주냐고ㅋㅋㅋㅋㅋ풀렸는데 내가 못 찾는건가ㅋㅋㅋ
+글에다가 영상 붙이니까 화질이 좀 안좋게 나오는데 유튜브 어플로 보면 화질 더 좋게 잘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