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좀 많이 해야 했거든 근데 내가 서양권 컨텐츠를 거의 즐기지 않았어 감성 안맞아서ㅠㅠ
엄청 유명한 시트콤 같은 거 봐도 진도 못나가고 금방 끄고 그랬음.. 그래서 컨텐츠의 도움을 거의 받질 못함
언어는 암기하고 연습할 때 느는 게 아니라 "이해가 될 때" 는다는 걸 어디서 봤거든
베노피 좋아서 잘 못 알아들어도 그냥 보고 있는 게 좋아서 자막 있는 거 없는 거 싹 다 털어보는 중인데 맥락상 대충 이해가 되니까 편하게 즐기면서 리스닝 개늘은거같아
원래 영어 못하진 않는데 마음의 장벽? 같은 게 있고 영어 영상은 공부하는 지겨운 느낌으로 보곤 했는데 요새 즐거움
심지어 인터뷰 끝이 없어서 계속 공급됨ㅋㅋㅋ
사실 이번 시즌부터 관심 생긴 건데 전시즌 하나도 안봤거든..?
그래서 시즌1부터 보고 있고ㅋㅋ 아직 4화밖에 못 봄 앞으로 볼 거 많다~ 영어 엄청 늘 듯 이래서 외국어는 연애나 덕질해야 는다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