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도 좋고 그 문틈 사이로 소피가 보일땐 그 좁다랗게 보이는데도 애달픈 표정 연기 눈빛연기 섬세하게 너무 잘하고 베네딕트 보일땐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너무나도 젠틀다정서윗 느낌이라서 소피 마음 확 이입돼
뭔가 모든 사교계 여성들이 바라는거 다 갖췄고 실제신분도 보여지는 태도도 노블맨 그 자체인 남주랑 소피는 하녀 신분으론 당당하게 들어가 말조차 걸 자신이 없어서 속인 신분인 실버레이디일땐 자신도 느꼈던 베네딕트의 그 다정한 눈빛과 미소를 그저 문틈새로 바라만보는 신분차이나는 로맨스의 참맛을 너무 잘말아줌
마지막에 소피 떠나고나야 그 문쪽 쳐다보는 베네딕트랑 깔리는 브금까지 미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