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랑 케이트 결혼 때 케이트가 평민이지만, 댄버리 부인이 후견인으로 있어서, 앤소니랑 결혼하게되잖아.
백작도 소피가 사생아이지만, 이런 시선에서 자유롭게 해주려고, 지인 딸데려와서 자기가 후견인으로 키우고 있다고 말한게 아닐까 해.
나중에 유산으로 거액의 지참금도 남기고, 아라민타에게 20살까지 키울 것을 조건으로 연금도 3배나 챙겨준걸보면
백작은 소피가 귀족 후견인을 둔 평민으로 커서 정상적으로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는 루트를 잘 짜놓고, 아버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하녀랑 사생아 만든건 잘못이고, 좀더 사랑을 주며 키웠으면 좋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