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진짜 그럴리는 없지만 얘가 ㅈㄴ 똑똑해서(똑똑한거 맞지만) 일부러 이러나? 거대한 마케팅의 소용돌이에 속절없이 흔들리는건 나인가? 이런 생각도 종종 했었는데 어느정도 통제 불능함이 있는게 맞았고 팀 사람들도 뒤에서 패닉인건 마찬가지였고ㅋㅋㅋㅋ
단톡방 소피만 없는거 아니었던거 다행이고ㅋㅋㅋ
골글 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고 잘 즐기고 온건지 대단하고
셧업에반에서 미셸 질문 들었을 때 2초정도 울컥했던게 오히려 감정을 잘 숨긴 편이었고 실제로는 진짜 안 울려고 안간힘을 썼다는거,
코너랑 따로 다니는 것도 난 에이전시가 배우들 미래를 생각해서 일부러 따로 잡는다고 생각했고 물론 에이전시 생각도 있겠지만 배우들 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둘이 너 어디가? 그럼 난 다른 곳 갈게 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놀라움
난 일부러 많이 안 붙어다니고 따로 다니는거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 물론 허드콘에 목말라 죽을 것 같지만 커리어 생각하면 오히려 케미가 너무 좋아서 많이 붙어 다니면 안되겠다 생각을 했음
나는 그냥 드라마 수입도 안된 외국에서 지켜보는 새우젓1일 뿐이지만 코너랑 허드슨 둘 다 어린데 너무 급하게 떠서 괜찮을까 계속 걱정 했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들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뭔가 진짜 알아서 잘할 것 같음...아니 계속 생각해봐도 왜 이렇게 말을 잘함?ㅋㅋㅋㅋㅋ자기가 친절한 사람인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것도 너무 좋고...아무튼 인터뷰어가 소피라서 더 재밌는 인터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