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 세계관 1권부터 독파중인데
사실 터프가이 호불호갈릴 거라고 생각하고 히티드만 몰입한 사람은 스킵해도 됨
갠적으로 섹스씬이 그렇게 몰입되진 않아서 히티드보다 그런 쪽의 재미는 떨어지는데
캐릭터의 취약점이 현실성있었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 빌드업이 훌륭했어
이 시리즈의 거대한 주제가 유해하고 편협한 남성성을 마초의 끝판왕인 하키선수들로 깨부수는 건데 터프가이가 그 주제에 가장 부합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리야 등장씬이 임팩트쩐다
솔직히 좀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