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돌아온 탕아처럼 행동하는 게 사실은 굉장한 바운더리를 두고 생각한 행동이라는 게 느껴짐.
이 단기간의 엄청난 하입이 찐신인 캐나다 무명배우한테 왔으니 당연히 쫄면 뒤진다하는 각오가 있었을 것 같음.
미국인도 아니고 할리우드 업계 익숙한 것도 아니고
첨 겪어보는 일들 투성이인데 얼마나 낯설고 떨리겠어
쇼가 워낙 스티미한 면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기대한만큼 일부러 좀 대범한 토크도 서슴지 않은 것 같음.
소수자의 사랑을 그린 시리즈로 뜬 거니까 어느정도 당당함도 필요한 것 같고ㅇㅇ
커리어 욕심도 있는 것 같고 지금 노젓는 중이라 알아서 잘하겠지만
결국 영화덕후고 연기, 예술 얘기만 하면 눈이 반짝거리고 그래서 필모 재밌을 것 같애
대본 많이 들어온다니까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