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 비슷한 제목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줄 알고 재생했는데 드라마여서 볼말 하다가 남주 익숙해서 누구지 하면서 계속 봤어… 슈퍼맨 최근에 리부트한 거 남주더라 잘생겼음!
수위 쎄기도 하고 매춘 이런 내용 나와서 초반에 좀 불쾌했는데 1940년대 영화산업 흥미로워서 그냥 봤음. 실화도 약간 가미된 느낌(?) 보다보니까 정신 박힌 사람들이 산업 바꾸려는 내용 같기도하고…아직 끝까지 안 봐서 모르겠는데 꽤괜
단역 지원하려고 스튜디오 문 앞에 대기타는 거 싱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