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 들린 호텔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인데 가볍게 보기 좋음 ㅋㅋ
사진 속 수염난 아저씨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의 오빠이자 삼촌으로 바로 저 호텔을 물려준 사람...
추석 연휴 겹쳐서 한국에선 화제성 없었던거 같은데 약간 어릴 때 비틀쥬스 애니 보던 느낌 나서 재밌음 유머나 수위도 적당하고 와장창 사건이 끝없이 일어남
아담스 패밀리, 비틀쥬스 스쿠비두 이런거 좋아하는 덬들은 왠지 잘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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