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파민 팡팡 터지는거(like 왕겜, 투블) 아니면 지루해서 잘 못보는데
여기서 추천글보고 보기시작했는데
첨엔 재미없어도 옛날 옷, 집 구경하느라 보다가
점점 캐릭터들 파악하니깐 잔잔하니 재밌음
그리고 부인들 말투가 우아하니깐 말투도 빠르지않고 발음도 우아해서 영어 리스닝하기도 좋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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