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염자들이란 뭐 뇌도 없고 쎄기만 하고 달려들기만 해서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좀비보다 더 피로하고 사실 너무 숫자가 많은게 비현실적이리 느껴져서 오히려 타운 공격에 몰입이 안됐고
후반부 그 부분은
내가 게임을 안봐서
일어나라 할때 진짜 일어날 줄 알었는데
그저 그렇게 되버리는거 보고 조금 충격받음 주인공인줄 알았어 근데 ㅜ
너무 이르다 싶고 솔직히 빌런도 짜증나는 캐릭이라 공감 안가고
앞으로 엘리만 보고 살아야하나 좀 정신없이 보긴 봤지만 현타오는 에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