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공황 장애로 병원에 입원한 카니예 웨스트의 자작극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은 "카니예 웨스트가 콘서트 투어 취소에 따른 손해를 막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카니예는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하면서 큰 손해을 안게 됐다.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꾀병을 부려 병원에 입원한 것"이라며 "정신병으로 입원할 경우 보험을 통해 손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보험사와 분쟁을 거쳐야 겠지만 카니예는 이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는 정신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911 구급차에 실려갈 당시 그는 수면장애를 호소했으며, 탈수 증상까지 보였다.
하지만 카니예 웨스트 담당자는 "그는 예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정신이 불안한 증세를 보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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