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적응이 안됐는데
원래 시트콤스러운 분위기 못봐서
근데 스며들고 있어. 이 유쾌한 분위기도 좋고 인도식 영어 쓰는 주인공네 식구들도 정감감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주인공 럽라가 2개 있을거같은 예감인데 그 한쪽 혐관 시작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즌1 초반이라서 그냥 내 감임...
요즘 우울해서 무거운거 안보는데 보기 적절해 ㅋㅋ
처음엔 너무 적응이 안됐는데
원래 시트콤스러운 분위기 못봐서
근데 스며들고 있어. 이 유쾌한 분위기도 좋고 인도식 영어 쓰는 주인공네 식구들도 정감감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주인공 럽라가 2개 있을거같은 예감인데 그 한쪽 혐관 시작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즌1 초반이라서 그냥 내 감임...
요즘 우울해서 무거운거 안보는데 보기 적절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