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온 스파이 같은류의 코믹성 짙은 부류일줄 알았는데
그것보단 좀 무거운 느낌인데 일반 첩보물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크게 재밌진 않았는데 소소한 재미는 있었던거 같음 ~
헨리카빌을 오늘 처음 봤는데 역할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자꾸 맷보머가 떠오르더라? ㅋㅋㅋㅋ
의외로 휴그랜트 분량이 아주아주 적은데 나올때마다 웃음은 주는 역할이었던 것 같음
만약 2편이 나온다면 분량이 늘어날 거 같아보임
올해 나온 스파이 같은류의 코믹성 짙은 부류일줄 알았는데
그것보단 좀 무거운 느낌인데 일반 첩보물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크게 재밌진 않았는데 소소한 재미는 있었던거 같음 ~
헨리카빌을 오늘 처음 봤는데 역할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자꾸 맷보머가 떠오르더라? ㅋㅋㅋㅋ
의외로 휴그랜트 분량이 아주아주 적은데 나올때마다 웃음은 주는 역할이었던 것 같음
만약 2편이 나온다면 분량이 늘어날 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