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베카 퍼거슨이 마블 신작 '캡틴 마블' 유력 후보로 올랐다.
9월 10일(현지시간) 히어로익할리우드닷컴은 "레베카 퍼거슨이 '캡틴 마블' 여주인공 후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외신은 그 이유로 "레베카 퍼거슨은 최근 마블 영화 '갬빗' 여주인공 역할에서 하차한 후 '더 걸스 온더 트레인' 출연 협의 중에 있다. 레베카 퍼거슨은 이미 이 영화에 출연을 확정 지은 에밀리 블런트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레베카 퍼거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더 큰 목표를 고려하고 있다"며 "레버카 퍼거슨의 '미션임파서블5' 연기에 마블 측도 깊게 감명받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 역시 '캡틴 마블' 역을 노리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레딧을 통해 "'캡틴 마블' 연기에 관심이 있다"며 "많은 좋은 역할들이 이미 캐스팅됐지만 미스 마블 역에 도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캡틴 마블'은 마블스튜디오가 오는 2018년 라인업에 올린 작품으로 최초 여성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현재 감독 및 배우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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