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드 오빠들을 말포이역의 톰 펠튼으로 시작했으니, 브루넷 오빠들은 해리포터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로 시작하는게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하트도 바꿨다!! ㅋㅋㅋ 사실 내가 해리포터시리즈를 1n년간 파긴했다만 해리포터 캐릭터 자체는 영화 이전에는 나한테 크게 매력이 없었어. 그런데 영화가....!! 영화가...!!!!!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덬통사고를 안 당할수가 있겠어요............... (오열)
사실 그러고 나서 크면서 해리 캐릭터가 좋아진거라 내가 다니엘때문에 해리가 좋은건지 그냥 해리 캐릭터자체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8ㅅ8...
다니엘은, 방금 소개했듯이 해리포터로 가장 유명할듯 싶어!
어릴적 해리 사진만 수두룩하다고 느껴지면 착각이야..... 단지 애가 나이 좀 먹고는 여기저기 전쟁때문에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녀서... 많이 꼬질해서........ㅠㅠㅠㅠㅠㅠㅠ
우로빠 커서도 존잘이라고 8ㅅ8 털만 깎으면 되 8ㅅ8
오빠는 해리포터 이후로 다른 여러 영화에도 출연했어. 우먼 인 블랙이 첫 작품이었고, 그 이후 킬 유어 달링스와 혼즈에 나왔고, 영국 미니시리즈인 A young doctor's notebook 에도 나오고있지! 킬 유어 달링스는 나의 다른 오빠들도 나오기때문에 특히 추천함...ㅋㅋㅋㅋ 블랙코미디 좋아하면 A young doctor's notebook도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 외에는 스테이지에서 Equus, The Cripple of Irishmaan등에서 출연했고. 나는 아직도 Equus를 못 본게 한이다... 그땐 아직 독립을 못한 때라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