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오늘의 오빠로는 캐나다 배우에 근방 동네에서 자랐대서 더 아끼는건지도 모르겠다만...ㅋㅋ Hayden Christensen을 소개하고싶어.
81년생 오빠에 유부고 애도 있음ㅋ....ㅠㅠ The O.C.의 써머역 배우 Rachel Bilson랑 결혼했다ㅇㅇ
배우겸 프로듀서인 오빠긴 한데 나는 사실 오빠가 출연한 유명한 시리즈에 큰 관심이 없었어서 (............) 다른걸로 알게 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 브랜드인 RW&CO에서 오빠가 남성복 라인을 출시했었거든.
옷사러갔다가 음... 헤이든 콜렉션이라고? 그게 누구지? 하고 찾아봤다가...★
알고보니 말로만 듣던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나킨이라고....!! (2, 3)
그외에도 Life as a House 에서 샘 역활, Shattered Glass에서 스티븐 글래스 역활, Jumper에서 데이빗 라이스 역활 뭐 이렇게 필모를 쌓아오고있...어. 나는 13년인가 최근에 덬질을 시작해서 몰랐는데 2010-2014년은 큰 활동이 없었더라고. 작년부터 다시 오빠의 영화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영화는 미-중-캐 합작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랑 같이 출연한 아웃캐스트.
이제 조만간 블론드 오빠들을 끝내고 브루넷 오빠들로 넘어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