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존나 웅장하고 멋지고 크나큰 사건을 통해 '아 난 깨달았어! 이젠 자유로워질거야!' 라는 대사를 치면 보통은 그래 그런 마인드로 살겠구나~ 하고 받아들이잖아
근데 창말은 여기서 또 엎어
또 엄청난 사건의 변화와 웅장한 연출로 '역시 사회에 소속돼야해...' 하고 마음을 바꿔
이걸 계속 반복반복한다고 느끼는데ㅋㅋ... 나같은 덬 있냐ㅠ
전체적으로 연출이 과한것같음
근데 창말은 여기서 또 엎어
또 엄청난 사건의 변화와 웅장한 연출로 '역시 사회에 소속돼야해...' 하고 마음을 바꿔
이걸 계속 반복반복한다고 느끼는데ㅋㅋ... 나같은 덬 있냐ㅠ
전체적으로 연출이 과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