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돌 대체재는 많고 애들 연차는 쌓여가는데 회사는 뭐하는걸까
예전엔 막연하게 기회가 올거라고 믿었고 그걸로 버텼지만 이젠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영영 기회를 못 잡을 것 같아서 현타가 와
희망이 있을 땐 버틸만 했는데 이젠 막연한 희망마저 사라지니까 힘들다
2020년 말쯤부터 좋아했는데 지금이 제일 힘들어
지금이라도 한국 팬들 먼저 잡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는 거야?
예전엔 막연하게 기회가 올거라고 믿었고 그걸로 버텼지만 이젠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영영 기회를 못 잡을 것 같아서 현타가 와
희망이 있을 땐 버틸만 했는데 이젠 막연한 희망마저 사라지니까 힘들다
2020년 말쯤부터 좋아했는데 지금이 제일 힘들어
지금이라도 한국 팬들 먼저 잡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