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박정아 허벅지 다쳐 "강소휘·마미가 선발 OH" 김영래 한국도로공사 감독 대행의 선택 [MD여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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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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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행은 "컵대회를 앞두고 팀 연습 도중 허벅지쪽을 다쳤다"면서 "부상 정도 심하지 않다"고 말했다. 컵대회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김 대행은 "박정아는 일단 교체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강소휘와 마미(일본)가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김 대행은 "마미가 수비와 리시브면에서 타나차보다 더 낫기 때문에 그 부분에선 팀에 더 도움을 줄 거로 본다"고 얘기했다.
김 대행은 "지금까지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세터 4명을 고르게 기용했는데 어떤날은 모마(카메룬)와 잘 맞으면 국내 선수들과 손발이 잘 맞지 않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면서 "이렇다보니 이번 컵대회를 통해서도 선발 세터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