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대표팀 사령탑을 데려오면서도 정작 대표팀 차출에 따른 체력 고갈과 전력 누수는 최소화했다. 아시안게임 8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라미레스 감독이지만, 리그 개막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자신이 이끌게 된 프로팀은 비시즌 온전한 전력으로 담금질을 마쳤다는 점에서 출발선부터 적잖은 반사이익을 안게 됐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
https://naver.me/xeFS3B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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